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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군에 따르면 노을공원 조성사업은 사업비 11억9000만원을 투입해 1만1840㎡ 규모에 산책로, 광장, 휴게시설 및 운동시설 등을 조성한다.
천혜의 자원인 천수만 노을을 감상할 수 있도록 노을언덕에 전망대와 포토존도 설치한다.
군은 노을공원 앞에 해상바다낚시 공원을 조성해 외지 관광객들에게 명품 노을공원과 연계한 체험과 관광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공원으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다.
또 지난해 개관한 수산물 웰빙체험관을 비롯해 남당리 일원에 방파제 및 내항 준설, 테마파크, 가족호텔 및 씨푸드 레스토랑 등 문화·관광·레저시설을 갖춘 남다항 다기능어항 등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재교 농촌개발팀장은 “천수만이 지닌 상징적이고 실질적인 경관 이미지를 매개체로 노을공원을 조성해 천수만을 배경으로 한 연중 철새관찰 및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 조성으로 또 하나의 명품을 만들어 지역 주민들의 소득을 향상 시킬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