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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물폭탄, 남양주시 신속한 대처로 수해예방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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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7. 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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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물폭탄, 남양주시 신속한 대처로 수해예방에 총력
경기 남양주 북서부지역 별내, 진접, 진건 지역에 새벽부터 쏟아진 폭우로 용암천, 왕숙천, 사릉천이 범람직전까지 갔다.

남양주시는 5일 단계별 비상을 발령하고 응급예방에 매진했다.

범람위험이 있는 교량의 차량 이동을 통제했으며 공사장 토사유출현장에 긴급 출동해 안전조치 했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 공무원은 물론 시 본청 공무원 500여명을 현장에 투입하고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모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신속히 가동해 수해 피해가 없도록 힘을 쏟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도 안전한 생활을 위해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당일 15시 현재 남양주시의 일강우량은 평균 166.1mm이며, 최대강우량은 수동면 222mm을 기록하고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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