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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가장 큰 섬인 원산도는 섬 남쪽 해안에 오봉산해수욕장, 원산도해변, 저두해변이 서쪽에서부터 차례로 있고, 이들 해수욕장은 자연의 숨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여름철이면 많은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원산도는 대천항에서 출발하는 여객선을 이용하면 약 30분 소요되며, 성수기(4~9월)에는 여객선을 증편해 1일 4~5회(오전 7시 20분,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5시 주말에는 오후 3시 30분 추가 운영) 운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