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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2일 학교급식지원센터에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는 관내 업체 3곳에 대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학교급식지원센터에 쌀, 육류, 공산품, 일반 농산물과 과일 등을 공급하는 농협 및 관내 유통업체 3곳을 대상으로 관계법령 준수사항, 식재료 안전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점검에 참여한 청신여중 이수목 영양교사는 “여름철 고온으로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아 급식은 익히고 끓여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도 식사 전 손 씻기 지도를 철저히 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신선한 식재료를 안전하게 보관·관리해 공급해주는 것이 식중독 예방에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양군은 오는 20일 청양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학교급식지원센터에 대한 특별점검, 26일 생산자, 식재료 공급업체 및 영양교사가 참여하는 학교급식업무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과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