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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지난 13일 로컬푸드 학교급식 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현황과 하절기 식중독 예방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학교급식 안전성 방안을 모색했다
홍성군 로컬푸드 학교급식 지원센터는 2014년 3월 운영을 시작해 친환경농산물 및 지역농산물 공급 확대로 학생들에게 만족도 제고 등 높은 효과를 거뒀다.
홍성지역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72개교 1만3240명을 대상으로 급식재료 전 품목을 취급, 전국 최초 민·관 협력 거버넌스 형태로 군에서 직접 직영하고 있어 학부모는 물론 영양교사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지난달 말 현재 82개 기관단체 819명이 센터를 벤치마킹 하는 등 홍성군만의 특색있고 독창적인 모델로 전국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홍성군 로컬푸드 학교급식 지원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학교급식 지원센터를 활용한 공공급식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하여 식재료 안전성검사를 강화하고 로컬푸드 확산을 위해 지역의 농산물뿐만 아니라 축산물, 수산물, 가공식품이 확대 공급되도록 지속적으로 힘 써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