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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관합동 청소년유해환경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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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7. 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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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유해환경 단속 캠페인 1
홍성군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천순찰기동대 등 민·관 합동점검반이 청소년유해환경 집중단속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 홍성군은 민·관 합동으로 학교 주변 및 공원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유해환경 집중단속을 지난 17일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홍성군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천순찰기동대 등으로 구성된 3개조 20여명의 민·관 합동점검반을 꾸려 기존 홍보와 선도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점검은 학교 주변 60개 업체를 방문해 술 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을 당부하고 19세 미만 청소년 보호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했다.

또 공원 등 취약지역에서 배회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선도해 귀가 조치했다.

정광훈 광천기동순찰대장은 “이번 합동단속은 전국 동시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해 준수사항 전달 등 계도활동을 실시했다”며 “청소년 출입·고용 및 술·담배 판매 시 관내 업주들이 의무적으로 신분증 확인을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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