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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도로변 칡넝쿨 일제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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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7. 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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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오는 31일까지 도로변 칡넝쿨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칡넝쿨 과다증식으로 인한 도로변 경관이 훼손되고 시야 방해로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정비해 도로 이용자의 안전과 교통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군은 군도 19개 노선 152㎞와 농어촌도로 165개 노선 417㎞에 대해 △운전자들의 시야확보 △도로 안내표지판 및 교통표지판의 정상적인 기능유지 △보행로 환경 개선 등 도로변 칡넝쿨에 대해 집중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또 칡넝쿨 제거 약품 시범사용 등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효과적인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이다.

육헌근 도로팀장은 “도로 이용자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뿐 아니라 수시로 도로점검을 시행, 사전에 위험요소를 제거해 군민과 여행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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