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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증 작품은 한국미술협회 충남지회에서 주최한 제46회 충남 미술대전 서양화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홍동석 작가의 작품으로, 작품명은 ‘잊혀진 시간’이다.
인간들이 삶속에서 삶의 애환과 정을 느낄 수 있는 달동네의 풍경을 화폭에 담아, 점점 산업화되어 가고 있는 시대에 추억과 삶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표현한 작품이다.
군은 이 작품을 향후 군청 건물 내부에 전시해 군민들이 언제든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홍 작가는“역사와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홍성군에 작품을 기증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많은 군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예술을 함께 향유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동석 작가는 청주사범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 한 후, 충남 천안에서 화실을 운영하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상, 충북미술대전 우수상, 남부현대미술제등을 통해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