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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군 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지하 수질오염을 실시간 감시하기 위해 사업비 1억6000만원을 투입, 홍성읍 2곳, 광천읍 1곳, 홍동면 1곳, 갈산면 1곳 등 5개소 설치사업에 돌입했다.
지하수 보조관측망 자동관측 시스템은 지하수의 수위, 수온, 수질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관리자가 관내 지하수의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군은 지하수의 체계적인 유지·관리 및 개발관련 각종 인허가 업무에도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진 유수율 향상 T/F팀장은 “지난해 겪은 극심한 가뭄 등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생활용수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 일환으로 지하수의 체계적인 관리 및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