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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든 소녀 프로젝트는 생리를 시작해 빈혈이 올 수 있는 나이대의 중학교 여학생 모두에게 2달간 복용할 량의 철분제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철분은 세포에 산소를 운반하는 혈액성분(적혈구)을 구성하는 무기질 성분으로 신체발달이 왕성해지는 시기에는 충분한 공급이 필요하다.
청소년기 빈혈 중 가장 흔한 원인이 철 결핍성 빈혈로 피곤, 집중력장애, 어지럼증, 얼굴이 창백해지는 증상 등으로 학습장애도 올 수 있다.
군 보건소는 중·고등학교 전체 여학생 약 2800명에게도 매달 꼭 필요한 생필품인 생리대를 병행 지원한다.
군 보건소관계자는 “위생용품 지원으로 생리가 임신출산에 이르는 필요한 과정이며 생명을 이어가고 사회를 이어가는 중요한 과정임을 인식하도록 교육도 병행 실시하고, 모성건강증진을 위해 꾸준한 노력으로 지역주민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