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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구항면사무소-동양하우징, 취약계층 집수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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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7. 2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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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홍성군 구항면사무소와 동양하우징 직원들이 집수리 봉사 활동을 펼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 홍성군 구항면사무소와 ㈜동양하우징 직원들이 22일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구항면사무소와 동양하우징 직원 20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86세 어르신의 주택을 방문해 부서진 방문을 수리하고, 집안 곳곳의 때와 거미줄을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최정석 면장은 “더운 날 흘린 직원들의 구슬땀이 대상자에게 희망과 이웃의 온정으로 전해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구항면과 동양하우징은 지난해 협약을 체결하고 사회 취약 계층을 발굴해 봉사 활동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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