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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으로 보면 진짜 송승헌의 말대로 둘이 헤어진 것은 아닌 듯하다. 하지만 자꾸 결별설이 나도는 것은 문제가 있다. 둘 중 하나라도 이런 상황을 힘들어 하면 바로 깨지는 길로 갈 수도 있다.
더구나 분위기로 볼 때 둘의 해피 엔딩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고 하기 어렵다. 무엇보다 둘의 나이 차이가 적지 않다. 여기에 문화나 각자의 집안 환경이 너무나도 큰 차이가 난다. 극복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쉬운 문제도 아니다. 여기에 둘이 결혼을 꼭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송승헌도 밝힌 바 있다.
결정적인 것은 역시 둘을 흔드는 고약한 팬들이 없지 않다는 사실이 아닌가 싶다. 예를 들면 “둘이 자신들의 인기 유지를 위해 가짜 연애를 하고 있다.”는 소문을 퍼뜨리는 이들이 이에 속하지 않나 보인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믿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아무려나 둘이 헤어지 않았다는 송승헌의 발언은 27일 하룻동안 중화권 SNS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만약 가짜 연애 소문이 진실이라면 둘은 소기의 목적을 거뒀다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