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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 39명은 지난 29일 청양 도서관에서 교육부가 추진하는 소규모 지역교육청 통폐합추진 정책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반대 입장을 강력히 표명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지역사회의 요구를 배제한 소규모 교육지원청 통폐합에 청양군민 모두가 힘을 합쳐 반대 의견을 관철시켜야 한다” 며 “앞으로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소규모 지역교육청을 통폐합하려는 지방교육행정기관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의 철회를 요구하는 내용의 본격적인 서명운동을 펼치고 지속적으로 반대 성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교육부와 국회를 항의 방문해 반대 서명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지난달 7일 3년 연속 인구수 3만명 또는 학생수 3000명 미만인 교육지원청을 축소하는 지방교육행정기관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을 발표했다.
충남도내 3년 연속 인구수 3만명 또는 학생수 3000명 미만인 소규모 교육청은 청양교육지원청만 해당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