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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농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왕대추·블루베리·한우 등 다양한 품목의 단기 교육과정이 인기를 모으면서 교육생 열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소득 작목 발굴 및 권장 차원에서 선정한 왕대추·쌈추 등의 교육 과목은 지역 농업인들 사이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많은 참석 인원 등 규모에 연연하던 기존의 교육 방침에서 벗어나, 교육 현장 및 프로그램의 질과 수준을 높이고, 교육 이수 이후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내용 구성에 고심한 면이 농업인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일 딸기 수경 재배 과정을, 이달 말 한우 2차 과정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