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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군 주최·주관 행사는 식전행사 시 내빈 소개 등의 소모적·권위주의적 행사를 과감히 줄이고 축사·환영사 등도 최소화하고 장애인, 노약자 등 참여자 중심의 편안한 의식행사로 진행한다.
또 주요 기관장을 제외하고 지정좌석은 폐지한다.
군은 행사에 다양한 계층의 군민과 유관기관 위주로 초청하고 사회적 약자와 관련단체 등을 앞 좌석으로 배려할 방침이다.
민간 행사의 경우 과도한 식전·식후 행사를 지양하고 행사 계획단계부터 취지에 맞는 프로그램을 준비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사후평가를 통해 문제점을 개선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중심의 효율적인 행사 운영을 위한 내부기준 마련으로 건전한 행사문화를 정착하고 과도한 인력동원 및 소모적 예산낭비를 지양하는 내실있는 행사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