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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개장이후 하루 평균 방문객이 1000여명에 달하는 등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평일에는 어린이집 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체험학습으로 많이 이용되고 주말에는 가족·친구들과 함께 물놀이장을 찾는 어린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1만여명의 피서객이 다녀가는 등 올해도 보령시 수변공간 휴식처로 각광 받고 있다.
물놀이장은 성주산에서 흘러내리는 맑고 시원한 계곡물을 매일 새로 공급해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수심이 깊지 않아 어린이들이 이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시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정비와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성주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오는 21일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개인 1000원, 청소년 및 군인 800원, 어린이는 400원이다.
시 관계자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의 밝고 맑은 웃음소리가 성주산 계곡에 가득하다”며 “아직 휴가계획을 세우지 않은 관광객들께서는 물놀이는 물론,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나무 숲에서 멋진 피서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