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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 中 장쑤성 2개 매장 오픈…본격 해외진출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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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희 기자

승인 : 2016. 08. 03. 09:18

놀
사진=놀부
종합외식전문기업 놀부는 중국 장쑤성 지역에 놀부부대찌개&화덕족발 복합 매장 2곳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매장 오픈은 기존에 상하이 지역으로 한정됐던 해외 사업을 중국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함이다. 놀부는 8000만명이 거주하는 장쑤성을 해외 사업의 새로운 교두보로 구축할 방침이다.

장쑤성 놀부 1호 매장인 ‘난징신백점’은 경제 중심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난징시에 문을 열었다. 2호점인 ‘소주관천가점’은 소주시에 오픈했으며, 매장 면적 87평에 좌석 수 104석으로 중국 내 놀부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난징신백점과 소주관천가점은 중국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부대찌개와 화덕족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장이다. 특히 간판과 매장 외관·실내 인테리어·메뉴 등 모든 요소를 한국적으로 재현해 방송 매체에 소개되는 등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놀부의 이번 장쑤성 지역 진출은 중국 현지 파트너사인 외식전문업체 맥브랜즈(MAK BRANDS)와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앞으로도 양사는 협력적인 관계를 지속하며 중국 현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프로모션, 광고 등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철 놀부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중국 전역에 놀부부대찌개와 화덕족발의 특별한 맛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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