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지도자 '통일된 제안' 내놓을 때까지 휴전 유지
이란 봉쇄 계속·완전 준비 태세 지시…시한 명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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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논의가 '어떤 식으로든' 마무리될 때까지 현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 트럼프 "이란과의 휴전 연장...파키스탄 중재 수용…이란 공격 보류"
트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육군 참모총장(야전 원수)과 셰바즈 샤리프 총리가 이란 공격 보류를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돼 있고, 이는 예상치 못한 일이 아니다"라며 이란 지도자들과 대표들이 통일된 제안을 마련할 수 있을 때까지 공격을 보류하겠다고 선언했다.
◇ "봉쇄 계속·준비 태세 유지"…군에 직접 지시...'어떤 식으로든' 결론 예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에 봉쇄를 계속하고 "모든 면에서 준비되고 능력을 갖춘 상태를 유지"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란의 제안이 제출되고, 논의가 마무리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하겠다며 군사적 압박을 유지한 채 외교적 해법을 동시에 추구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식으로든' 결론이 날 때까지 현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이란의 '통일된 제안' 조건부 휴전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연장의 조건으로 이란 측이 '통일된 제안'을 제출하고 논의가 마무리되는 것을 명시했으나, 구체적인 시한은 제시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