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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출연 해외광고로 한국관광 매력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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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6. 08. 03. 17:22

송중기
배우 송중기가 출연한 한국관광 해외광고 영상 캡처화면./제공=한국관광공사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한류스타로 떠오른 배우 송중기가 출연하는 한국관광 광고가 전 세계에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의 창의적 아름다움을 담은 새로운 해외 광고를 전 세계 주요국가의 TV 채널과 온라인, SNS를 통해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창의력 근간을 이루는 ‘한국 사람들’과, 전통을 기반으로 창의적으로 재해석된 ‘한식’,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뜨거운 한국인만의 ‘열정’, 24시간 잠들지 않는 매력적인 ‘나이트라이프(Nightlife)’를 주제로 한국관광의 매력을 담아냈다.

공사는 “전 세계 20~30대 한류 관심층을 타깃으로 한 이번 광고는 한류스타 송중기를 활용해 한류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자 했다”며 “한국의 매력적인 관광요소가 돋보일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번 광고는 지난 2일 중국 온라인 티저 광고를 시작으로, 오는 9일 중화권과 동남아 지역에 유투브 광고, 23일부터 중국, 일본, 대만 등 주요국 대상으로 로컬 TV광고를 실시한다. 또한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추억과 그리움을 자극하는 글로벌 온라인 광고 캠페인도 9월에 전개할 계획이다.

정성애 한국관광공사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올해 방한외래객 유치목표 1650만명 달성에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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