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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리뷰] ‘내 마음의 꽃비’ 백현주, 나해령 친엄마 찾았다…백일홍 배냇저고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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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희 기자

승인 : 2016. 08. 05. 07:00

'내 마음의 꽃비'
 '내 마음의 꽃비' 백현주가 나해령 친엄마를 찾았다. 
4일 방송된 KBS2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극본 문영훈, 연출 어수선) 113회에서는 춘심(백현주)이 꽃님(나해령)의 친엄마가 연희(임채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춘심은 연희가 그동안 찾아 헤매던 진짜 딸 선아를 만난다는 사실에 기뻐했다.

이에 기택(홍성덕)도 기뻐하며 "올해는 헤어진 사람들이 다 만나는 해인가보다. 돌아가신 줄 알았던 혜주(정이연) 아버지도 찾고, 아줌마도 진짜 딸을 찾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내 꽃님을 떠올리며 "그런데 우리 꽃님이만 찾는 사람이 없다"며 꽃님의 친부모가 나타나지 않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춘심은 "혹시 세상을 떠난 게 아닐까. 그러지 않고서야 어찌 안 나타날 수 있느냐. 배냇저고리에 정성스레 수 놓은거 보면 버리려고 버린 것은 아닌디"라고 말했다. 춘심은 백일홍 배냇저고리를 찾았고 이내 배냇저고리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꽃님은 퇴근길에 연희에게 새로 개발한 빵을 건네주러 갔다가 백일홍 배냇저고리를 보게 됐다. 꽃님은 "우리 집에도 비슷한 게 있다"며 신기 해 했다.

꽃님은 이 같은 사실을 춘심에게 전했고, 춘심은 이를 의아하게 여겼다. 또한 연희와 꽃님이 똑같이 배추전 좋아하는 비슷한 식성이나, 꽃님과 연희의 딸 선아가 발바닥 똑같은 자리에 점이 있다는 사실들을 떠올리게 됐다. 

춘심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당장 연희를 만나러 갔고, 그의 방에서 자신이 잃어버린 꽃님의 백일홍 배냇저고리를 보고 두 사람이 진짜 모녀 사이임을 확신하게 됐다.
배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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