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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 폭염에도 인명구조훈련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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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8. 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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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홍성소방서 대원들이 복합 훈련시설에서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충남 홍성소방서 대원들이 폭염에도 불구하고 청사 내 설치된 복합 훈련시설에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4일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5월 본서 청사에 설치된 수평·수직구조훈련장, 지하층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훈련장, 맨홀구조 훈련장 등에서 화재, 구조, 구급 분야별 훈련을 실시했다.

또 현장활동 시 선·후임 2인 1조 버디(Buddy)제 운영을 통한 현장대원 안전사고 발생 저감을 위한 반복적인 훈련도 진행됐다.

김근제 홍성소방서장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훈련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한 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언제 발생될지 모르는 재난 가운데 준비된 전문가로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더욱더 노력해 달라”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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