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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아프리카의 사파리를 체험할 수 있다. 여의도 IFC몰은 사우스 아트리움에 호랑이·사자·기린·얼룩말·침팬지·미어캣 등을 실감나게 재현한 ‘사파리 어드벤처’를 운영 중이다. 100여점이 넘는 실물 크기의 동물 모형과 어린이들이 탈 수 있는 전동기차를 마련해 온가족이 정글탐험을 체험할 수 있다.
지난달 20일 오픈한 이후 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젊은 연인과 인근 직장인까지 더해 평일·주말 구분 없이 방문객이 몰리고 있다. ‘사파리 어드벤처’는 오는 21일까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이달 말까지 몰 내 F&B매장에서 열리는 생맥주 ‘2+1’ 행사인 ‘썸머 비어 페스티벌’도 인기다. 꼬또·푸드엠파이어·어니스트키친·온더보더·토마틸로·계절밥상·제일제면소 매장에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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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심 빌딩 숲 옥상 테라스가 인기다. 수영장·바(BAR) 등이 위치해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여의도 특급호텔 콘래드 서울에도 루프톱바 ‘버티고’가 있다. 현대식 빌딩 숲 사이에 숨겨져 있는 이곳은 시원한 바람과 풍경, 조명이 어우러지면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칵테일·맥주·와인 등 각종 음료와 간단한 그릴 요리 및 스낵류가 있어 친구·연인끼리 편안한 여름밤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에는 라이브 밴드 공연이 열리며 커플석·단체석을 포함한 120석이 마련돼 있다. 여름에만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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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공원에 위치한 ‘여의도 캠핑장’은 고층빌딩과 한강변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바로 옆에는 물빛광장이 있어 가벼운 물놀이도 즐길 수 있으며, 편의점과 샤워시설, 물품대여소 등 편의시설도 갖춰 캠핑장비를 따로 준비할 필요도 없다. 1박 없이 야외 캠핑의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바비큐장을 찾으면 된다. 필요한 물품은 대여소에서 모두 빌릴 수 있다. 오는 21일까지 운영되며, 텐트대여는 4인 기준으로 1만5000~2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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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낭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한강 유람선’ 탑승도 필수다. 방학과 휴가철인 8월에는 특별히 다섯 가지 테마로 운행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과 함께 떠나는 ‘낭만크루즈’를 비롯해, 불꽃과 칵테일쇼가 있는 ‘불꽃크루즈’, 반포무지개분수 선상 관람, 재즈밴드 라이브공연이 있는 ‘뮤직크루즈’, 열대야를 잊게 하는 ‘야경크루즈’, 갈매기와의 만남과 통기타 연주가 있는 낮 코스 ‘한강스토리크루즈’가 있다.
여의도 선착장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여름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이랜드크루즈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