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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탕웨이 8월 출산 마지막 모습 공개, 완연한 엄마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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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8. 04. 23:28

모 화장품 광고 영상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나와
남편인 한국의 김태용 감독과 사이에 생긴 아이를 8월에 출산할 것으로 알려진 탕웨이(湯唯·37)가 엄마 되기 직전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해 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8월에 출산한다는 말이 바로 믿길 정도로 임산부 내지는 엄마의 포스가 완연한 모습이었다.

탕웨이
탕웨이의 마지막 공개 모습. 엄마 포스가 완연하다./제공=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4일 보도에 의하면 이번 그녀의 모습은 최근 모 화장품 회사가 기획한 공익 캠페인에 출연했을 때의 것으로 보인다. 여러 정황으로 미뤄보면 홀몸으로는 진짜 마지막 공개 모습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곧 출산 준비에 들어간 다음 꽤 오랜 기간 양육에 시간을 보내야 할 것이 확실한 만큼 이런 단정이 과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그녀는 이보다 앞서서는 홍콩에서 열린 스머프 디자인 캠페인이라는 자선 행사에 참석,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해당 행사는 스타들이 스머프와 어울리는 세트 디자인에 직접 참여하는 것으로
그녀는 이날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자신의 미술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고 한다.

주최 측에 의하면 이번 행사에는 궈푸청(郭富城), 후싱얼(胡杏兒) 등 홍콩의 다른 스타들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녀를 비롯한 스타들이 만든 스머프의 집은 오는 8월 21일까지 홍콩 하버시티에서 전시된 뒤 자선경매에 부쳐진다. 수익금은 UN아동기금에 기부될 예정으로 있다. 그녀로서는 역시 홀몸일 때의 마지막 자선 행사 참여가 됐을 것으로 보인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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