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주간사 미래에셋대우가 한진중공업 계열인 대륜E&S·대륜발전·별내에너지 3사에 대한 공개매각 예비입찰을 마감한 결과 IMM인베스트먼트·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KDB인프라자산운용·이큐파트너스·메리츠종금증권PE·하나금융투자PE 등 재무적 투자자 6곳과 전략적 투자자(SI)인 미래엔 등 총 7곳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대륜발전에 대한 우선매수권을 보유한 남부발전까지 포함하면 이번 인수전은 사실상 8개 원매자 간 경쟁으로 진행된다.
현재 대륜E&S와 한진중공업은 대륜발전 지분을 각각 29.17% 보유하고 있다. 별내에너지 지분도 각각 50%를 갖고 있다. 대륜E&S는 한진중공업홀딩스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매각 측은 10일까지 입찰적격후보(쇼트리스트)를 선정하고 다음달 23일까지 6주간 예비실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예정대로 매각 작업이 진행되면 오는 10월 말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이 완료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