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신형 투싼의 올해 누적 독일 판매량은 1만3454대다. 출시 첫달인 1월(1515대) 이후 2월(2116대)·3월(2403대)4월(2474대)·5월(2227대)·6월(2719대) 등 매달 2000천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투싼의 월평균 독일 판매량은 2242대다. 신차 판매 2위를 기록한 포드 머스탱은 556대, 3위인 피아트 티포는 337대다. 국내서 SM6라는 모델명으로 판매 중인 르노 탈리스만은 207대에 그쳤다.
한편 투싼은 독일뿐 아니라 유럽 시장 전역서 판매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올 상반기 투싼은 유럽서 총 8만2498대가 팔려, 전년 동기(5만5925대) 대비 47.5%가 증가했다.
최근 유럽공장을 점검하고 있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SUV를 주축으로 유럽 시장 판매를 확대하고 니로 등 선보이는 친환경 전용차를 통해 브랜드 파워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