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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발생한 어선 S호(7.93톤, 통발어선)는 수리를 위해 계류중이었으며, 선장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원인미상으로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차와 인근 활어차까지 동원해 신속한 진화에 나섰다.
현재 소방당국과 해경이 함께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번 화재로 다른 선박의 추가 피해 및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기관실, 조타실, 선미부분이 불에 타 수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어선 내 수리 작업은 기름에 항상 노출되어 있으며, 선체 내부가 화재에 취약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