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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다문화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우리문화에 적응해 건강한 가정생활을 꾸려갈 수 있도록 체험 및 실습 위주로 월 1회 운영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재미난 영양교육, 영유아 건강관리 및 운동법, 이달에는 아토피 예방을 위한 힐링 캠프 체험, 다음달 이주여성들이 직접 본국의 음식을 소개하며 만들어 시식하는 화합의 장을 연다.
군 보건소는 이주 여성이 가장 많은 베트남, 중국 등 2개 국어로 된 임신·출산·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담은 건강 책자를 제작해 이주여성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주여성들이 한국생활에 잘 적응하여 웃음가득 행복 가득한 가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