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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군에 따르면 ‘꿈을 그리다’는 주제로 다음달 2~4일 홍주읍성에서 열리는 홍성역사인물축제의 세부 프로그램을 대부분 확정지었다.
군은 지난해 평가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 신설, 획기적인 변화 시도 등 축제 성공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축제는 개막공연인 ‘역사인물 오딧세이’ 퓨전극을 시작으로 홍성역사인물 한성준과 그의 후손인 가수 김완선, 홍성출신 장사익이 펼치는‘한성준·장사익’ 꿈의 공연 ‘홍성에서 노닐다’, 이문구 작가의 대표소설인 ‘관촌수필’을 홍성의 정서에 맞춰 재창작한 악극 뮤지 ‘홍성장에서 노래하는 옹점이’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축제 대표 체험프로그램인 ‘생생한 역사현장 체험’은 최영·성삼문·한용운·김좌진·한성준·이응노 등 6인의 홍성 역사인물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생동감 있는 체험행사와 퍼포먼스로 펼쳐진다.
이밖에 역사인물 미디어 파사드, 역사인물 일루미네이션, 홍주읍성 야간 보물찾기, 역사인물 안개체험 등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처음으로 주무대 관람석에 객석 의자를 설치하지 않고 자유로운 공연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홍주읍성 소나무숲에 마련된 북카페 쉼터는 홍성 출신 동화작가 황선미 작가의 펜사인회도 준비했다.
전상진 축제추진위 콘텐츠 분과장은 “축제의 질적인 측면과 내실 있게 발전할 수 있는 변화를 추구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