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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법학부 신설…2017학년도 신입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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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현 기자

승인 : 2016. 08. 1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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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전경사진./사진 = 세종대학교 제공
세종대학교는 법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의 자유전공학부를 개편해 법학부를 신설, 201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15일 밝혔다.

법학부는 법률 기초로서의 민사와 형사를 바탕으로 금융, 조세, 지적재산권 등 특화된 영역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는 신설 학부이다.

기존 자유전공학부 법과 사회 전공을 바탕으로 법학부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향후 로스쿨로 진학해 변호사 등 법률전문가로 성장할 수도 있다. 공무원으로서 진학할 수도 있으며 언론방송, 기업의 법무담당자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법학지식을 활용한 전문가로서 활동할 수 있다.

법학부의 교수진은 세종대 법학부의 방향성인 실무중심 교육에 부합하게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전임교원으로는 이재교 교수와 최승재 교수 모두 변호사 자격을 갖고 있으며 실무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을 통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강의가 진행된다.

2017년도 세종대 법학부의 수시 전형은 1단계에서 3배수를 선발하고 100% 서류 평가를 통과하면, 1단계의 성적 70%와 면접고사 30%를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하게 된다.

한편 신구 세종대 총장은 “로스쿨이 설치된 대학은 법학부를 둘 수 없기 때문에 학부에서 법률을 배우고 오는 학생의 수가 급격히 감소했다”며 “세종대 법학부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법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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