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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이지훈·박해수, ‘육룡이’에 이어 나란히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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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승인 : 2016. 08. 16. 08:49

이지훈(왼쪽) 박해수/사진=키이스트, BH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지훈과 박해수가 ‘푸른 바다의 전설’(가제)에 합류한다.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측은 16일 “배우로서 좋은 역량을 갖추고 매 작품마다 자신의 가능성을 하나씩 증명해왔던 배우 이지훈과 박해수를 캐스팅 했다”고 밝혔다.

 

이지훈은 극중 이민호의 형 허치현 역을 연기하며 작품에 갈등을 더하는 것은 물론 풍성한 연기력으로 극을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올 초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를 시작으로 웹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사극 ‘마녀보감’, 방송을 앞두고 있는 단막극 ‘전설의 셔틀’까지 연이어 캐스팅 되며 쉼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이지훈은 이번 ‘푸른 바다의 전설’ 합류로 그 정점을 찍으며 2016년을 풍요롭게 마무리할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형사 홍동표 역을 연기하는 박해수는 오랜 기간 무대에서 쌓아 올린 역량으로 ‘푸른 바다에 전설’에 묵직한 안정감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다수의 뮤지컬 연극 무대에서 연기 열정을 불태워 온 박해수는 드라마 ‘무신’ ‘육룡이 나르샤’ 영화 ‘소수의견’, ‘해적:바다로 간 산적’에서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제작사 측은 “이지훈은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것은 물론, 186cm의 큰 키에 훈훈한 외모를 소유한 준비된 배우이기에 이번 ‘푸른 바다의 전설’을 통해 포텐을 제대로 터뜨릴 거라 확신한다”며 “여기에 오랜 기간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박해수의 합류는 ‘푸른 바다의 전설’에 그 존재만으로 묵직한 무게감은 물론 강력한 에너지를 더 할 것으로 본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의 인어이야기 기록을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전지현, 이민호, 문소리, 이희준, 신혜선, 신원호 등 화려한 라인업과 흥행 절대 보증수표 박지은 작가, 진혁 감독이 뭉쳐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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