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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확한 조평 벼는 조생종 품종으로 지난 4월 29일에 첫 모내기를 실시한 이후 110일 만의 결실로, 전량 추석용 햅쌀로 판매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병해충 발생이 예년에 비해 많지 않고 등숙기인 7월 하순과 8월의 일조량이 많아 지난해 보다 5% 이상 생산량이 늘 것으로 내다봤다.
김동일 시장은 “‘발을 물꼬에 담그고 잔다’는 옛 속담이 있듯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가 많으셨다”며 “이번 추석 명절용 벼 첫 수확으로 농가소득을 한층 더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