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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시에 따르면 공모전은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통해 공직자, 시민, 학생의 참여로 청렴에 대한 인식개선과 청렴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디딤돌을 놓고자 마련했다.
공모전 주제는 △청렴의 중요성 인식 및 청렴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내용 △업무 추진과정에서의 반부패 청렴 실천 사례 및 경험 △반부패·청렴·공익(부패)신고 보호제도를 핵심소재로 한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 감동적인 이야기, 패러디 등이다.
시는 조직문화개선 실무추진단 40명을 구성해 창의성과 적정성, 효율성, 노력도 등 4개 심사기준을 통해 심사했다.
최우수는 청파초 6학년 학생들이 제작한 ‘청렴 UCC’, 우수분야에는 보령해양경비안전서 해양안전과의 ‘이모티콘’과 총무과·청라면의‘플래시몹 댄스’, 장려에는 다정이랑 민지랑 팀의 웹툰과 남포면·주교면의‘이모티콘·청렴송’을 각각 선정했다.
시는 이번 공모전 공무원 분야 우수작품은 다음달 직원 모임시 상영하고 시민분야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관광지 대형 전광판과 비바보령아카데미, 각종 행사·교육시 상영한다.
이모티콘과 웹툰은 청렴홍보물과 각종 교육자료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시민과 공무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청렴문화 조성과 공감은 물론, 실천까지 확대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시는 앞으로 다소 무거운 청렴의 주제를 재미있고, 따라할 수 있는 UCC와 청렴송 등의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생활 속에 정착하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