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종합적으로 비상대비업무를 수행하는 훈련으로 3박 4일간 진행된다.
특히 전쟁 발생 시 군부식 공급, 수도권지역 시민부식 공급, 농축산물 유통통제 및 가격안정 대책 등의 주요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농협중앙회는 을지연습 기간 동안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효과적인 상황별 대처능력 숙달을 위해 전시 △주요 현안 과제 발표 및 토의 △도상훈련 △실제훈련 등 다양한 연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3일에는 임직원 및 고객을 대상으로 적 장비 전시회 및 양재 하나로클럽 테러에 의한 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비상대비 업무 및 을지연습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증진과 안보의식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