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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서 대통령배 전국 시도 복싱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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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8. 2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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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청양군청 복싱팀
청양군청 복싱팀 선수들이 시합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46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 복싱대회가 22일 충남 청양군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복싱연맹이 주최하고 충남복싱협회와 청양군 복싱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남자 중등부(14체급), 고등부(10체급), 대학부(10체급), 일반부(10체급)과 여자 고등부(10체급), 일반부(10체급) 등 9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청양군 복싱팀은 이번 대회를 비롯해 다음달 5일부터 5일간 개최 예정인 전국복싱 우승권대회 및 오는 10월 7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전국체전 복싱대회에 4체급으로 참가해 금빛 메달사냥에 본격 나선다.

군은 청양에서 개최되는 복싱대회는 스포츠 마케팅 효자종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석화 군수는 “직장 복싱팀은 우리 군에서 26년 동안 중점 육성 하는 엘리트 체육종목으로 거는 기대가 크다”며 “체육을 통해 군민모두 행복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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