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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본청 및 산하기관의 세부사업 1225건에 대해 연말까지 월별 집행실적과 집행계획을 전수 조사를 실시, 불가피하게 과다 불용이 예상되는 사업은 추경편성 시 과감히 조정키로 했다.
또 예비비 및 내부유보금은 최근년도 사용실적을 감안해 최소한의 금액으로 관리하고 지방채 발행이 계획된 사업에 대해서도 연도 내에 집행이 가능한 사업비만 발행해 집행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도교육청은 올해 불용율 목표를 1% 이하로 설정해 충남교육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불용율은 전국 평균 불용율 3.1%보다 낮은 2.2%로, 전국 광역도 단위 2위다.
도교육청은 지난달까지 원인행위액을 기준으로 올해 예산현액 3조2966억 원의 64.3%인 2조1193억원을 집행했으며, 이는 교육부 재정집행 목표기준 1조7645억원을 3548억원 초과 달성한 수치다.
김갑배 도교육청 재무과장은 “예산을 적기에 집행해 교육성과의 극대화를 도모하고, 하반기 예산낭비 요인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 재정 운용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