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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중 연예계 또 저질 스캔들 폭발, 제작자 양아들이 양모와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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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9. 0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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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들은 서로만 헐뜯어
온갖 추문과 스캔들이 난무하는 곳으로 유명한 중국 연예계에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대형 스캔들이 또 터졌다. 이번 사건은 유명 감독인 양아들이 성공한 감독 겸 제작자인 양아버지의 부인과 일으킨 불륜으로 보인다. 사실이라면 부인이 자신의 매니지와 바람이 난 왕바오창(王寶强·32)의 횡액을 완전 찜쪄 먹을 스캔들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장지중
양아버지와 양아들의 관계인 장지중과 샤오치. 샤오가 양어머니와의 불륜으로 둘의 관계는 끝날 듯하다./제공=샤오치 웨이보(微博).
베이징 연예계 정보에 밝은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스캔들의 세 주역은 유명한 영화감독 겸 제작자 장지중(張紀中·65), TV 감독인 그의 부인 판신만(樊馨蔓·50), 둘의 양아들인 샤오치(肖齊·38) 영화감독이다.

이들의 사연은 진짜 스캔들이라는 말이 과하지 않다. 지금은 중국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상공한 장지중은 오래 전부터 조수를 많이 쓴 것으로 유명하다. 그중 한 명이 바로 샤오치로 알려져 있다. 샤오는 일을 상당히 잘 했다. 결국 나중 장에 의해 양아들로 불려졌다. 그 덕분에 감독으로도 성공하기에 이르렀다. 당연히 장의 부인인 판도 샤오를 총애했다. 하지만 2년 전에 그게 그만 남녀 관계로 발전하고 말았다. 장이 영화 제작을 위해 미국에 장기 체류하면서 사고가 난 것이다.

샤오치
외국 영화 관계자들과 만나고 있는 샤오치와 양어머니인 판신만. 둘은 애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물론 둘은 스캔들을 부인하고 있다. 특히 샤오치는 자신은 양아버지를 존경한다면서 절대 그런 일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이미 둘의 사이를 다 알고 있다고 한다. 장에게도 사실이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장에게도 있다. 미국에 애인을 두고 있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 심지어 아이가 있다는 소문도 없지 않다. 아무려나 세 사람의 관계는 현재 계속 언론에 의해 폭로되고 있다. 하지만 감동은 전혀 주지 않는다. 중국 연예계는 이제 갈 데까지 가지 않았나 보인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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