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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해수부 장관 “수출입 물류 영향 최소화 범정부 차원 지원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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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9. 0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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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신청 후 항만, 수출입 물류 업계가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범정부 차원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4일 부산항 신항 한진해운신항만 컨테이너 터미널을 방문해 선박 접안, 화물 하역 및 반출입 현황 등 항만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부산지역 항만 유관 업계 및 단체와 가진 간담회에서 김영석 장관은 한진해운 선박 및 화물에 대한 지속적인 항만서비스 제공을 당부하며 화주단체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장관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가 경제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한진해운 선박과 화물에 대한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당부한다. 수출입 물류에 대한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수부는 한진해운에 대한 미수채권 등의 문제로 작업을 거부하던 항만 부대 서비스 업체가 작업에 복귀하여 한진해운 선박이 터미널에 정상적으로 접안할 수 있도록 중재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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