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 제3회 고암미술상 박은태 작가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906010002851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9. 06. 10: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6일) 고암 미술상 수상작 박은태 작가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은 제3회 고암미술상 수상자로 박은태작가를 선정했다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은 제3회 고암미술상 수상자로 박은태 작가(56)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1992년 31살에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박 작가는 한국사회에 희생되고 있는 노동자나 대중의 애환과 그 주변의 이야기를 주요 소재로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2000년과 2005년에 갤러리나 미술관이 아닌, 서울역과 혜화역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박 작가는 “미술의 현실 참여적인 활동에 몸담으며, 개인 창작과의 연관성을 고민해 왔다”며 “그 결과물로 첫 개인전 ‘초라한 사람들’을 통해 한국사회에서 희생되고 있는 노동자나 대중의 애환과 그 주변의 이야기를 다루었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이날 홍성군 대강당에서 박 작가에게 상패와 10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했다.

한편 홍성군은 고암 이응노 화백의 예술혼을 기리고, 그의 예술세계와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고암미술상을 제정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