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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청양군에 따르면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직원들이 벌꿀 생산 시험사업으로 만든 아카시아꿀 210병을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
청양산림항공관리소 직원 25명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정산면과 목면 독거노인을 위한 쌀, 과일 등 생필품을 구매해 지원했다.
또 권천수(정산면), 권만수(목면) 형제는 군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써 달라며 각각 백미(10kg) 50포, 60포를 기탁했다.
이 밖에도 대치면주민자치위원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 17가구를 방문해 쌀과 생필품 등 정성껏 준비한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전병태 주민복지실장은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기탁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