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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중화권 연예계 마지막 골드미스 린즈링 결혼 해피엔딩 소문 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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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9. 1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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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역시 원조 꽃보다 남자의 F4멤버 옌청쉬
마지막 남은 중화권 연예계의 골드미스인 린즈링(林志玲·42)의 결혼설이 무성하다. 당연히 상대는 14년 동안이나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한 연하남 애인인 원조 꽃보다 남자의 대만 F4 멤버 옌청쉬(言承旭·39)일 수밖에 없다. 아무래도 이번에는 진짜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린즈링
린즈링과 옌청쉬. 결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을 비롯한 매체들의 13일 보도를 종합하면 그럴 수도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조짐은 많다. 우선 둘이 매니저를 같이 쓴다는 사실을 꼽아야 할 것 같다. 연기가 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여기에 중화권 연예계 주변 호사가들이 가만히 있지 않다는 사실도 예사롭지 않다. 너도 나도 경쟁적으로 두 사람이 재결합할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뭔가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야 한다.

최근에는 결정적인 얘기도 나돌았다. 옌청쉬의 이복 형이 술이 취한 상태에서 주변에 “둘은 최근 아주 가까워졌다. 이번에는 헤어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는 설이 돌고 있는 것. 중화권 언론이 비중 있게 보도하는 것으로 볼 때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대만 출신은 둘은 지난 14년 동안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으나 결정적인 순간에는 헤어졌다. 하지만 여러 정황을 감안하면 이번에는 헤어지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다. 린즈링의 나이로 봐도 그렇다고 할 수 있다. 과연 그녀는 린신루(林心如·40)와 수치(舒淇·40)에 이어 올해 결혼을 할 수 있을까. 만약 그렇게 된다면 중화권 연예계의 골드미스들은 올해 전원 결혼을 하게 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된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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