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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서부면 농촌발전거점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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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9. 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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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선정...60억원 확보
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17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신규 공모사업에 서부면이 선정돼 사업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선정된 서부면 이호리 중촌마을은 향후 5년간 문화·복지 등의 시설확충을 통해 농촌중심지의 잠재력과 테마를 살려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촌 발전거점으로 육성된다.

주요사업으로는 우심소통관, 자동차세움터, 공중화장실 조성, 배나무골 작은 도서관, 복지회관 리모델링 등 기초생활기반사업과 우심공원, 우심산 산책로, 중심가로 정비 등 지역경관개선사업이 추진된다.

또 주민교육 및 컨설팅 등 지역역량강화사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정진규 군 담당자는 “내년에 주민들의 의견수렴과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 하반기부터 착공하여 2021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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