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보령시, 24일부터 무창포 대하·전어축제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919010008769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9. 19. 09: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지난해 무창포 대하전어 축제장
지난해 열린 무창포 대하전어 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맨손으로 고기잡기 체험을 하고 있다.
충남 보령시는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무창포항 일원에서 ‘2016 무창포 대하·전어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무창포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보령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 무창포항 일원에서 싱싱한 전어와 대하를 맛보고, 갯벌에서 조개와 대하를 잡는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24일은 오후 5시부터 식전행사와 개막식, 시식회, 축하공연이 열리고 축제기간에는 맨손고기잡기, 바지락 캐기, 신비의 바닷길 및 독살어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가을전어는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겨울을 대비해 몸에 지방을 축적해 놓기 때문에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맛이 가장 좋다.

전어와 함께 가을진미로 통하는 ‘대하’는 크기가 20~27cm로 우리나라 연안에서 자생하는 80여종의 새우 중 가장 크고 먹음직스러워 미식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단백질과 무기질 함량이 높아 스테미너와 웰빙식품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하는 껍질을 벗겨 날로 먹거나 삶아서 먹고, 소금 불판에 굽거나 기름에 튀기면 머리까지도 바삭하게 먹을 수 있어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무창포항은 바다를 보면서 가을진미를 맛볼 수 있고, 해수욕장과 어항 그리고 등대까지 이어지는 방파제가 어우러져 있어 가을 낭만여행을 느끼기에 안성맞춤이다.

매월 2~6일 하루에 1~2회씩 바닷길이 열려 신비의 바닷길 체험도 할 수 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