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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장바이즈, 셰팅펑 두 아들 놀라운 폭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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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9.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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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데도 포스 장난 아닌 듯
아이들 크는 것은 무섭다고 한다. 눈 깜짝 하면 자라는 것이 아마 아이들 아닌가 보인다. 이런 사실을 헤어지기는 했으나 한때는 부부였던 중화권 스타 장바이즈(張柏芝·36)와 셰팅펑(謝霆鋒·36)의 두 자녀 루카스(9)와 퀸터스(6)가 잘 보여주지 않나 싶다. 최근 홍콩의 한 편의점에서 포착된 쇼핑하는 모습이 유소년의 티를 완전히 벗은 것처럼 보인 것. 하기야 요즘 나이로 9세와 6세면 더 이상 아이라고 하기도 어렵기는 하니 이들의 모습이 완전 경악스러울 정도는 아니라고 해야 할지는 모른다.

장바이즈
장바이즈와 두 아들. 둘은 어린 나이에도 포스가 대단하다./제공=중궈칭녠바오.
중국의 유력 일간지인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의 20일 보도에 의하면 장과 두 아들은 원래 싱가포르에서 주로 기거했다. 둘의 교육을 위해 장이 싱가포르를 원했기 때문. 그러나 요즘 셋은 거의 홍콩에서 보인다고 한다. 그러면 장이 초등학교 만큼은 홍콩에서 보내려고 마음을 바꿨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된다.

그러나 두 아들은 홍콩에 있으면서도 아버지인 셰팅펑은 거의 만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셰가 부담스러워 하는데다 8세 연상의 가수 왕페이(王菲)와 같이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하지만 둘은 할아버지인 유명한 원로 배우 셰셴(謝賢·80)은 자주 만난다고 한다. 장바이즈가 남편이 이혼은 했으나 언제인가는 돌아올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물론 그녀가 아들들을 이용해 시댁과 계속 긴밀한 연계를 가지는 것은 “나는 할 도리를 다한다.”는 인식을 심어주면서 팬들의 동정심을 끌겠다는 목적 역시 없지 않다. 때문에 장은 앞으로도 포스가 장난이 아닌 두 아들을 앞세워 다니면서 계속 대중의 관심을 끌 수밖에 없을 듯하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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