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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국악으로의 가을 여행’ 작은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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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9. 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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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이응노기념관
충남 홍성군은 오는 28일 이응노생가기념관 전시홀에서 문화가 있는 날 ‘국악으로의 가을 여행’을 공연한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늠내국악예술단 14명의 연주자가 출연해 북합주 ‘천주울림’을 시작으로 △25현 가야금독주 ‘아리랑’ △전통무용 ‘태평무’ △대금독주 ‘이생강류 대금산조’ △‘진도북춤’ △태평소독주 ‘한오백년과 벳노래를 위한 메나리’ △경기민요 △타악합주 ‘사물놀이’ 등을 선보인다.

늠내국악예술단은 국악의 다양한 분야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우수하고 소중한 국악을 널리 알리고 있다.

공연은 중간에 사회자의 재미있는 설명이 깃 들어져 국악의 신명과 흥겨움을 만끽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고암 이응노화백의 예술혼이 깃든 세계적인 작품 감상과 함께 신명나는 국악공연을 통해 군민의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삶의 활력을 주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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