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장고도 개발사업에 내년부터 2020년까지 주민역량강화, 해삼 가공센터, 해당화 군락지 재생사업에 국비 20억원을 포함해 총 25억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내년부터 2018년까지 1단계로 3억원을 투입해 해삼 요리연구 개발, 해삼·해당화·마을해설가 등 전문가 양성, 주민교육, 스토리텔링 및 캐릭터 개발 등으로 주민의 사업추진 역량을 강화해 2019년 해삼(수산물)가공센터를 건립한다.
김동일 시장은 “장고도 해삼은 칼슘과 알긴산 등을 다량 함유한 천연강장제로 고부가 가치 품종이나, 그동안 가공센터 부재로 싼 값에 판매되는 아쉬움이 있었다”며 “해삼가공센터를 건립하면 소비자들에겐 비교적 저렴하며 먹기 쉬운 상품으로 다가가고, 섬 주민들은 지역 경제에 힘찬 활력을 불어 넣으면서 세계시장까지 공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