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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군에 따르면 2014년 청양군의 지원으로 임산물 수출 특화단지가 완공된 이후 지난해 560톤을 수출한데 이어 지난 21일 28톤 선적을 시작으로 총 600톤의 밤을 미국, 중국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번 수출로 현재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상당히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밤나무 생육기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밤알이 작고 수확조차 어려워 낮은 가격으로 중·소립종을 주 수출대상으로 삼은 덕에 농가 소득 증대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수출국가의 다변화를 모색하고 단순한 알밤 수출 수준에서 벗어나 탈피 가공제품을 생산,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