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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辛나는 건강여행 가자! 청양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축제는 역대 최고기록인 관람객 17만명과 농·특산물 매출이 모두 크게 증가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축제기간동안 준비된 고추 4000포(6㎏)가 전량 판매돼 추가 수매 하는 등 성황을 이뤄 축제 기간 동안 농·특산물 판매만 총 11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특히 건고추 구매 시 3㎏ 당 5000원권의 청양사랑상품권을 증정, 지역에서 사용토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비자와 상인들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고추 1000원 담아가기와 국내 최정상의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패션쇼 등이 참신한 이벤트로 평가 받았다.
물고기 잡기, 보물찾기, 유아달리기, 어린이풀장 등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석화 군수는 “예년에 이어 올해에도 역대 최고의 축제였다는 것은 모두 공감하는 사실”이라며 “올해 잘된 점은 확대하고, 미흡한 점은 수정 보완을 반복하면서 한층 더 발전된 축제로 거듭나야 하며 농특산물과 청양군을 홍보하고 도시민을 대상으로 직거래를 연결시키는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