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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농업특성화사업 3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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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10. 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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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농촌진흥청이 실시한 ‘2016 지역농업특성화 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3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이 전국 36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성화사업 1년차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돼 사업비 1억 9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은 지역에 맞는 주도 품목에 기술, 교육, 예산을 집중 지원해 농업 경쟁력을 한층 향상시키기 위한 복합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한 ‘미래로 도·농순환시스템 구축’ 사업이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평가를 받은 데 이어 올해 ‘내포문화가 살아있는 식도락 공정여행’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식도락 공정여행’은 농업과 관광, 체험, 지역공동체를 연계한 도·농교류 민관협력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저변확대, 공정여행 플랫폼, 식도락 비즈니스 경영체 등 민간 단위주체의 비즈니스 신모델 개발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이 효과를 거뒀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존 구축해 놓은 시스템을 바탕으로 2년차 사업에는 지속적인 교류 프로그램 확대 및 물적·인적 지원체계 확립을 통해 해당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며 실질적인 지역농업소득 증대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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