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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범죄 발생율이 평균 73%에서 50%로 23%이상 감소했으며, 검거율도 3년 평균 73%에서 올해 86%로 13% 증가하는 등 범죄예방과 범인 검거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방범, 시설물관리, 재난·재해, 산불관리 등 다목적용 CCTV 210대 신규설치와 저화질 카메라 82대 및 번호인식 카메라 교체 8대, 야간 적외선기능 탑재 카메라 설치 등 총 925대를 운용중이다.
특히 초등학교 주변 우범지역 영역을 설정하고 스스로 움직임을 감지해 관제센터 대형 모니터에 자동으로 표출되는 지능형 영상감시 시스템을 갖추고 보령시 전 지역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지리정보시스템(GIS)도 도입했다.
김동일 시장은 “CCTV통합관제센터 개소 1년 만의 범죄 발생률 감소와 검거율이 현저히 높아져 치안과 안전을 넘어 시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각종 범죄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범 및 사각지대에 대한 CCTV 추가 설치로 시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의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