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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CCTV통합관제센터, 시민안전지킴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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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10. 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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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CTV 통합안전센터 운영 장면
보령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보령시와 보령경찰서 등 20여명의 관제요원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해 각종 범죄예방의 선봉장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충남 보령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현행범 검거와 범죄예방에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범죄 발생율이 평균 73%에서 50%로 23%이상 감소했으며, 검거율도 3년 평균 73%에서 올해 86%로 13% 증가하는 등 범죄예방과 범인 검거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방범, 시설물관리, 재난·재해, 산불관리 등 다목적용 CCTV 210대 신규설치와 저화질 카메라 82대 및 번호인식 카메라 교체 8대, 야간 적외선기능 탑재 카메라 설치 등 총 925대를 운용중이다.

특히 초등학교 주변 우범지역 영역을 설정하고 스스로 움직임을 감지해 관제센터 대형 모니터에 자동으로 표출되는 지능형 영상감시 시스템을 갖추고 보령시 전 지역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지리정보시스템(GIS)도 도입했다.

김동일 시장은 “CCTV통합관제센터 개소 1년 만의 범죄 발생률 감소와 검거율이 현저히 높아져 치안과 안전을 넘어 시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각종 범죄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범 및 사각지대에 대한 CCTV 추가 설치로 시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의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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