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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광천토굴새우젓과 광천김의 차별화된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위주로 진행됐던 특산물 축제의 한계를 탈피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먹거리가 있는 축제로 열린다.
광천토굴새우젓은 천수만의 염분과 자연이 만들어낸 최적의 온도인 14~16도와 습도가 1년간 일정하게 유지되는 토굴에서 숙성돼 일반 새우젓은 모방할 수 없는 맛과 향으로 전국적으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광천김은 예로부터 임금님의 수라상에 오를 정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는 홍성지역의 대표 특산품이다.
6일 하상주차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평양예술단 공연, 콘서트 7080, 전국주부가요제, 관광객 노래자랑 등의 공연행사와 토굴새우젓 배추김치 담그기, 새우낚시, 토굴체험 등의 체험행사, 전국장사씨름대회, 반값경매, 보부상 행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특산품 할인과 함께 다양한 체험거리를 많이 준비한 만큼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색다른 재미와 토굴새우젓과 광천김의 우수성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말했다.










